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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 모집, 15분 만에 '땡'..."2차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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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 모집, 15분 만에 '땡'..."2차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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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군이 여행경비 50%(청년 70%)를 돌려주는 반값 여행 참여자 1차 모집이 15분 만에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11일까지 태안을 여행할 3천300명 모집을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했다.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려불과 15분 만에 모집 인원이 모두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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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 여행 모집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군은 다음 달 1일부터 2차(여행기간 10월 12일∼11월 8일), 11월 2일부터 3차(여행기간 11월 9∼23일)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을 통해 신청한 여행객은 태안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개인 최대 10만원, 단체와 가족은 규모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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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세 청년 여행객에게는 환급금의 20%를 더 돌려준다.

    (사진=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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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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