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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野, 레버리지 ETF 국감 증인에 한투금융 CEO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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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野, 레버리지 ETF 국감 증인에 한투금융 CEO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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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포함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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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무위 소속 위원들은 이날 국정감사 증인 신청 명단을 취합했다.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증인 신청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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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증시 변동폭을 크게 키웠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정무위 국감에서는 상품 출시부터 운영 현황에 대한 집중 질의가 예상된다.

    특히 김 회장을 비롯해 한투금융그룹 계열 CEO들에게는 레버리지 ETF 부실 운영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출시한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의 괴리율은 지난 6월 8일 90.18%까지 치솟아 관리 기준을 87.18%p(포인트) 초과하기도 했다.


    정무위 국정감사 최종 증인 명단은 여야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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