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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견봉쇄골관절 탈구 수술법 ICSES 2026 포스터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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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견봉쇄골관절 탈구 수술법 ICSES 2026 포스터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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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리병원은 관절센터 문성철 원장의 급성 견봉쇄골관절 탈구 수술법 비교 연구가 국제 견관절·주관절 수술 학술대회 ‘ICSES 2026’ 포스터로 채택됐다고 16일 밝혔다.

    견봉쇄골관절 탈구는 어깨 위쪽에서 견갑골의 견봉과 쇄골을 연결하는 인대가 손상되면서 관절이 어긋나는 질환으로, 넘어지거나 스포츠 활동 중 어깨를 강하게 부딪히는 외상으로 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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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구는 ‘급성 견봉쇄골관절 탈구 수술의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 세 가지 수술 기법의 비교’를 주제로, 2022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수술을 받은 Rockwood III~V형 견봉쇄골관절 탈구 환자 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 원장은 ▲ 오구견봉인대 재건술 ▲ 4가닥의 Ethibond를 보강한 변형 Phemister 술식 ▲ AO 쇄골 훅 플레이트 고정술 등 세 가지 수술법의 임상적·방사선학적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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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 가지 수술법은 모두 양호한 임상 결과를 보였으며, 변형 Phemister 술식과 AO 훅 플레이트 고정술은 수술 후 관절의 정상적인 위치를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었으며, AO 훅 플레이트 고정술은 12개월 추적관찰에서도 관절의 위치를 유지하는 데 효과를 보였다.

    문성철 원장은 “견봉쇄골관절 탈구는 손상 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각 수술법의 효과와 한계를 비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ICSES 2026은 어깨·팔꿈치 수술 분야의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45개국에서 총 1,708편의 초록이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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