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3

美 국채금리 5% 분석…“전쟁이 유가·물가·금리 움직인다” [김준영의 투자 제1법칙]

중동 불확실성→유가→물가→금리로 이어지는 시장 흐름 분석 “뉴스에서 끝나지 않고 자금 흐름·업종·가격까지 연결해 봐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국채금리 5% 분석…“전쟁이 유가·물가·금리 움직인다” [김준영의 투자 제1법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퀀텀글로벌 김준영 대표(와우넷 전문가)가 지난 14일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이후 첫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의 주제는 ‘美 국채금리 5% 돌파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로 최근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인플레이션의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ADVERTISEMENT


    김 대표는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미디어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연방준비제도(Fed) 관련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영상에서 5% 돌파 가능성을 앞두고 미국 국채금리의 움직임을 집중적으로 짚었으며 실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후 5%를 넘어섰다.

    김 대표는 금리의 숫자 자체보다 “무엇이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는가”를 파악해야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국제유가를 끌어올리고 높아진 유가가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를 자극하면서 다시 시장금리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 대표는 이에 대해 “전쟁이 유가를 밀고 유가가 물가를 밀고 물가가 금리를 밀면서 결국 연준의 판단까지 움직이게 된다”고 말했다.

    ‘금리가 오르면 주식은 하락한다’는 일반적인 통념에 대해서도 보다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금리 자체의 방향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금리 상승의 원인과 실제 자금의 이동까지 함께 살펴야 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글로벌 이슈가 국내 증시의 자금 흐름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다뤘다. 김 대표는 이슈가 특정 업종에 대한 관심을 만들고 외국인과 기관 등 이른바 ‘메이저 자금’이 유입된 뒤 대장주와 관련 종목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보다 대응이라며 그 기준으로 ‘가격’을 제시했다. 매수와 매도의 힘이 균형을 이루는 일종의 손익분기점을 ‘균형 가격’으로 보고 이를 통해 주가의 변곡점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ADVERTISEMENT


    김 대표는 “이슈가 어떻게 발생했고 자본이 어디로 움직였으며 마지막으로 균형 가격이 어디인지까지 연결해 봐야 실제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사업2부  박원석  증권에디터
     pws@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