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대표이사 김민교)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1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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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55개 기관이 참여 1,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물량의 94%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총 공모금액은 약 288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84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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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들은 빅웨이브로보틱스의 검증된 실적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북미 시장이라는 명확한 성장 동력을 높게 평가하며 밴드 최상단 가격을 중심으로 참여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빅웨이브로보틱스의 펀더멘털과 미래 가지 상승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장을 주관한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창립 5년 만에 매출 CAGR 147.8% 성장과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으로 수익성을 이미 입증했고, 솔링크를 축으로 한 플랫폼 수익 구조 전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매출 실증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확보한 자금을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및 신규사업 확대(42억 원) ▲글로벌 진출 및 마케팅(165억 원) ▲구독형 RaaS 사업 로봇 디바이스 자산 확보(8억 원) ▲운영 프로세스 고도화(12억 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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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대표이사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북미 시장을 양대 성장축으로, 한국에서 검증된 RaaS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해 Industrial Physical AI의 표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웨이브로보틱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뒤 9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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