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어스는 웨어러블 AI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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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허가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전극, 의료기관용·환자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비케어 통합 시스템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씨어스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이번 캐나다 허가까지 확보하면서 북미 주요 시장에서 모비케어 상용화를 위한 인허가 기반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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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에서 축적한 인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유럽, 호주, 동남아시아, 걸프협력회의(GCC) 등 주요 시장에서도 품목허가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모비케어는 환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심전도를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부정맥 진단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영신 씨어스 대표는 “모비케어의 글로벌 사업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며 “북미와 중동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고, 해외 매출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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