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68.05

  • 113.83
  • 2.05%
코스닥

794.78

  • 33.96
  • 4.46%
1/3

IBK기업은행, 수원시 금고지기 지켰다...4년간 연 3.9조 운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수원시 금고지기 지켰다...4년간 연 3.9조 운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3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열린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 체결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의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됐다.

    기업은행은 지난 3일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ADVERTISEMENT


    앞서 수원시는 현 시금고(기업은행)과의 약정이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관련 법규를 토대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회의 결과 기업은행이 최고점(966.9점)을 받아 국민은행(951.1점)을 제치고 차기 시금고에 최종 낙점됐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 9천억 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업무 등을 담당한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의 정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편의 향상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수원시 주요 정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