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8.86

  • 56.80
  • 0.99%
코스닥

782.71

  • 10.05
  • 1.27%
1/4

다음달에도 '케이뱅크 마통' 못 뚫는다...개설 중단 연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음달에도 '케이뱅크 마통' 못 뚫는다...개설 중단 연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 내 신용대출 상품 페이지에서 마이너스통장 판매를 9월 30일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안내되고 있다.

    케이뱅크가 마이너스통장 신규 개설 중단을 9월 말까지 이어 간다.

    ADVERTISEMENT


    당초 7월 말까지였던 중단 기간을 8월 말로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다시 한 달 늘린 것이다. 사실상 올해 3분기 내내 신규 마이너스통장 개설이 불가능한 셈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마이너스통장 신규 개설을 9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ADVERTISEMENT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시장 상황과 가계대출 취급 동향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인터넷은행들은 상반기 중 신용대출 잔액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잇따라 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2분기 말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잔액은 19조 2,06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조 원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케이뱅크의 신용대출 잔액도 7조 3,340억 원으로 1분기 말(7조 1,451억 원) 대비 1,889억 원 증가했다.

    ADVERTISEMENT


    이에 카카오뱅크는 지난 6월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기존 2억 4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축소했다. 일별 신규 접수량 관리도 타이트하게 운영하고 있다.

    토스뱅크도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1억 원으로 제한하고,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줄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