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재개하는 등 가계대출 제한 조치를 대폭 완화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31일부터 타행 대환 대면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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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지난 5월 20일부터 타행 대환 대면 주담대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해 왔는데, 3개월 만에 이를 재개하는 것이다.
아울러 주담대 모기지보험인 MCG 가입 한시 제한도 해제하고, 비수도권 주담대 대출 기간을 최대 30년으로 축소했던 것도 기존 40년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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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관계자는 "실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정부는 8.13 대책에 따라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하고, 각 금융사별로 총량을 얼마만큼 배분할지 논의하고 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20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상품인 'NH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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