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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베테랑 윤영석 대표변호사,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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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베테랑 윤영석 대표변호사,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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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베테랑에서 윤영석 대표변호사가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임용돼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형사실무연습’ 과목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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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대표변호사가 맡는 ‘형사실무연습’은 법학전문대학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3학점 실무 과목이다. 형사법 이론과 법리,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실제 형사기록을 검토하고 법률서면을 작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제6회부터 제15회까지 변호사시험 형사법 기록형 기출문제를 활용한다. 학생들이 직접 기록을 검토해 쟁점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답안을 작성한 뒤 강평을 통해 내용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형법과 형사소송법에서 학습한 이론과 판례를 구체적인 기록에 적용하면서 형사사건 분석 및 법률서면 작성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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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론 전달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록 검토와 작성 실습, 강평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익힌 법률 지식을 실제 사건에 적용하고, 향후 변호사로서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데 필요한 기록 분석과 사건 해결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윤영석 대표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베테랑에서 형사사건을 비롯한 다양한 법률 실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임용을 계기로 그동안 법률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예비 법조인 교육에 접목할 예정이다.


    윤영석 대표변호사는 “형사사건은 법률 이론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방대한 기록에서 핵심 쟁점을 파악하고 이를 논리적인 서면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형사법 이론과 실무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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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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