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던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을이 발표됐지 않았습니까?
-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 3.4%, 예상 3.4% 부합
- 인플레 쇼크 예상 속 예상치 보합, 서프라이즈
- 왜 다우 지수 오르지 못했나? 경기둔화 우려?
- 5월 인플레 peak out론, 더 힘 실리는 분위기
- 3개월 이동 평균, 5월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
- 근원 CPI 2.5%, 댈러스 분사 평균으로는 2.2%
- 중간선거 이전엔 금리인상, 어렵지 않느냐 시각
- 美 증시,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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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7월마저 인플레 지표의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란 전쟁에 따라 우려해 왔던 로켓 깃털 효과 우려가 사라진 것도 의미가 크지 않습니까?
- 英 ECIU(Energy & Climate Intellgence Unit)
- 외부 충격 후 주거비 등 생필품값 로켓처럼 급등
- 충격 사라진 후 물가 하락, 깃털처럼 끈적거려
- ECIU, 해소 6개월 후 상승분의 불과 1%만 하락
- down rigidity, 2년 후에도 상승분의 7%만 하락
- 로켓 & 깃털 효과, 기준금리 변경 타이밍에 중요
- 물가 3개월 연속 하락, 깃털 효과 나타나지 않아
- 주거비 상승세 둔화, 전월대비 0.1% 상승에 그쳐
Q. 인플레 상승세가 겪었다면 국채금리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국채금리는 미온적으로 반응했지 않았습니까?
- CPI 하락세 반응, 국채 만기별로 달리 반응
- 2년 2bp 하락, 10년 보합, 30년 2bp 상승
- 수익률 곡선, 단저장고(短低長高) 가팔라져
- 경기회복? 단기물은 ‘물가’, 장기물은 ‘디폴트’
- 엔저 저지 공조 도움 안돼, 엔·달러 159엔대
- 日 국민 저항 확산, 국채를 담보로 놓는다고?
- 장기 국채금리 안정,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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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월 점도표에서 중립금리가 올라 기준금리 인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만 미국 경제 상황을 보면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6월 점도표 중립금리, 3월 3.4%에서 3.8%
- 3.5%-3.75%대비 연내 1∽2차례 금리 인상?
- 캐빈 워시, 점도표 등 포워드 가이던스 미참가
- 美 경제, 점도표대로 금리를 올릴 상황인가?
- 올 2Q 성장률 속보치 1.5%, 1Q 확정치 2.1%
- 7월 비농업 고용창출 ?2.3만명, 예상 8.3만명
- 7월 CPI 등 인플레 지표도 하락세로 전환돼
- 과연 금리 올릴 만큼 美 경제가 좋은 건가?
Q. Fed의 양대 책무지표와의 관계도 살펴봐야 하는데요.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 정형화된 사실도 흐크러지고 있지 않습니까?
- 필립스 관계,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 역비례
- Fed, 기준금리 변경할 때 가장 중시하는 잣대
- 7월처럼 실업률 떨어지면 물가상승률은 올라야
- 하지만 5월 이후 필립스 관계, 빠르게 붕괴
- 실업률, 5월 4.3%-6월 4.2%-7월 4.1%
- CPI 상승률, 5월 4.2%-6월 3.5%-7월 3.4%
- 고용과 물가, 어느 쪽이 문제인가? 고용 지표
- 워시, 양대 책무지표 중 고용 지표는 떼어내야
Q. 매크로와 마이크로 지표 간의 구성의 오류가 나타났던 고용지표와 달리 각 인플레 지표 간에는 5월이 정점이라는 것을 일제히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 미시와 거시 간 고용지표, 구성의 오류 나타나
- 제조업 고용은 줄어들었는데 왜 실업률 하락?
- 구인율은 줄어들었는데 왜 실업률 하락했나?
- 하지만 인플레 지표, 구성의 오류 나타나지 않아.
- CPI 상승률, 5월 4.2%-6월 3.5%-7월 3.4%
- 근원 CPI, 5월 2.9%-6월 2.6%-7월 2.5%
- PCE 상승률, 4월 3.8%-5월 4.1%-6월 3.7%
- 인플레 지표, 일관되게 5월이 정점임을 보여줘
Q. 7월 인플레 하락세로 힘이 실리는 것은 케빈 워시 의장인데요. 워시 의장이 현재 미국 경제와 증시 상황에 대한 판단과 인플레 시각을 말씀해 주시지요.
- 워시, 현재 美 경제 여간상 금리 변경 쉽지 않아
- 물가 잡기 위해 금리인상, ‘Greenspan’s shadow‘
- 금리인상에 주저할 경우 Tyranny of Satus Quo
- 트럼프의 요구대로 금리 내리면 ’Volker’s failure‘
- Warsh’ rule, 그린스펀식 data dependent 방식
- 기준금리 인상, 총수요측 인플레이션일 때만 대응
- 관세와 전쟁발 인플레, 일시적인(transitory)’ 현상
- AI 산업이 발전돼 생산성이 증대하면 인플레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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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7월 인플레 지표가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도 흥이 났다고 하는데요. 인플레 향방과 관련해 자주 거론하는 싱가포르 모델은 어떤 것입니까?
- 싱가포르 경제, 홍콩과 함께 ‘중계 무역’ 중심
- 싱가포르 쇼크, 상품과 돈 이동되면 인플레 갭’
- 그 반대의 경우 ‘디플레 갭’으로 전환되는 현상
- 싱가포르 쇼크 대책, AI 산업 집중적으로 육성
- 세계 반도체 생산의 10%, 반도체 장비의 20%
- 올해 싱가포르 경제, AI 산업발 골디락스 국면
- 올 상반기 성장률 6.2%, 물가는 2% 내외로 하락
- 네덜란드병? 韓 경제와 증시 향방 좌우할 문제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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