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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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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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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소외계층 지원시설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Burn out) 예방 위해 8천만원을 한국여성수련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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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D나눔재단은 지난 11일 (재)한국여성수련원에 ‘소외계층 지원시설 종사자 소진 예방 연수’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외계층 지원시설 종사자들은 높은 심리적 소진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 회복과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 필요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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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수는 오는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국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보호·자활시설 및 상담소 등) 종사자는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총 240명에게 2박 3일간의 치유 시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자기돌봄, 참가자 간 네트워크 교류,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한국예탁결제원은 2013년 여성가족부(現 성평등가족부)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KSD나눔재단을 통해 매년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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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2022년부터는 복지 현장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종사자들의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일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열악한 근무 조건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가장 힘든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작은 위로와 격려를 얻는 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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