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이 전남 지역 게임 산업의 현장 수요에 발맞추고 실무형 개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Unity 게임 개발 프로젝트 과정’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번 교육은 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게임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40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Unity 게임 엔진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 기획과 개발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Unity 활용 방법을 학습하고, 단계별 실습과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게임 콘텐츠를 직접 기획·구현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주요 교육내용은 ▲Unity 게임 엔진 기초 및 개발환경 구축 ▲게임 기획과 시스템 설계 ▲캐릭터 및 오브젝트 구현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게임 기능 개발 ▲프로젝트 테스트 및 오류 개선 ▲ 프로젝트 기반 게임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이 직접 게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게임 개발 직무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 포트폴리오 제작 역량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결과물 기반의 포트폴리오 제작 지도와 지역 게임 기업 취업 연계 등의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게임 산업은 기술력과 기획력을 겸비한 실무 인재 확보가 성패를 가른다”라며 “지역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Unity 게임 개발 프로젝트 과정’에 이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AI 활용 게임 아트&리소스 개발 과정’을 운영하는 등 전남 지역 게임산업 인재양성과 지역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