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8.83

  • 179.18
  • 3.11%
코스닥

789.58

  • 19.31
  • 2.39%
1/4

이번주 전력수요 최대 96.7GW 예상…역대 최고치 넘어선다

전력거래소 "전력 수급 안정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번주 전력수요 최대 96.7GW 예상…역대 최고치 넘어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극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에 이르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력거래소는 이번주 전력수요가 최대 96.7기가와트(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ADVERTISEMENT


    예상대로면 올여름 최대 수준을 기록한 지난 7일 전력수요(95.321GW)를 넘어설 수 있다.

    당초 전력당국은 올여름 전력 수요가 8월 3주차에 94.1∼98.8기가와트(GW)까지 오르며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달 첫 주에 이미 해당 구간에 들어선 상황이다.

    ADVERTISEMENT


    전력거래소는 8월 2주 차(10∼14일) 전력수요가 92.9∼96.7GW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기준 전력시장 안팎 수요를 합친 총수요는 104.4GW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25일(104.2GW)의 기존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수치다.


    전력당국은 여름휴가가 마무리되는 이번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이 회복되면서 전력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되면 역대 최대전력수요(97.115GW)를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ADVERTISEMENT


    다만 전력거래소는 10GW 이상의 예비력을 확보해 이번주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력은 10.3∼14.4GW(예비율 10.7∼15.5%)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