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현상준, 나현후 와우넷 파트너]
- 현상준 파트너는 2차 전지 관련주로 엔켐을 추천하며, 전기차 및 ESS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언급함.
- 엔켐은 최근 여러 해프닝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으나, 이슈 해결 후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최소 10만 원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됨.
- 나현후 파트너의 공략주, 디앤디파마텍은 GLP-1 기반 경구용 비만치료제와 MASH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비만약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혜 예상됨. 해당 기업은 비만 후보 물질 기술을 미국의 멧세라로부터 이전 받았으며, 기술적 분석상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 목표가를 11만 원, 손절가는 8만 4천 원으로 설정함.
● [오늘장 공략주] 엔켐·디앤디파마텍
현상준 파트너는 2차 전지 관련주로 엔켐을 추천하며, 전기차 및 ESS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엔켐은 2차 전지 전해액 전문기업으로, 전기차 중심에서 ESS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 미국산 ESS 고율 관세 적용으로 탈중국 공급망에 대한 이슈가 있는데, 이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 파트너는 엔켐의 주가가 최근 여러 해프닝으로 크게 하락했으나, 이슈가 해결되면서 바닥에서 다시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7% 가까운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며, 최소 10만 원까지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목표가는 9만 원, 손절가는 5만 원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나현후 파트너의 공략주인 디앤디파마텍은 GLP-1 기반 경구용 비만치료제와 MASH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비만약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혜가 예상됩니다. 이 기업은 비만 후보 물질 기술을 미국의 멧세라로부터 이전 받았으며, 기술적 분석상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 목표가는 11만 원, 손절가는 8만 4천 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종목 모두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