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혼조...나스닥·S&P500지수 숨고르기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혼조 마감...나스닥·S&P500지수 숨고르기
- 다우지수 0.91% 상승, 기술주 1% 넘게 하락
- 미국 5월 구인건수 776만 9천 건...반년 만에 최대 수준
- 트럼프 대통령 주도 감세안, 미 상원 통과
- 임의소비재주 0.18% 상승, 테슬라 5% 하락
- 애플, 외부 AI 도입 검토 소식에 1% 상승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25%, 2년물 국채금리 3.78%

● 미 증시 혼조...나스닥·S&P500지수 숨고르기
현지시간 1일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이날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다우지수는 0.91% 상승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0.82%, S&P500 지수는 0.11% 각각 하락했다. 미국의 5월 구인건수가 776만 9천 건으로 집계되면서 반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감세안이 이날 연방의회 상원을 극적으로 통과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