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영화·화장품·반도체·수소 등 섹터별 강세..지역화폐·해운주는 약세

● 핵심 포인트
- 원전 해체 관련주: 고리 1호기 해체안 상정 예정 소식에 대창솔루션 13%, 오르비텍 6% 상승
- 영화 관련주: 2차 추경안에 영화 할인 쿠폰 포함되며 바른손, 바른손이앤에이 상한가, CJ CGV 11% 상승
- 화장품 관련주: K-뷰티 유럽 중동 수출액 급증에 아모레퍼시픽 9.45%, 한국화장품 상한가, 토니모리 23% 상승
- 반도체주: 삼성전자 평택 4공장 투자 소식에 마이크로컨텍솔 10%, 미코 3%, 덕산네오룩스 1.65% 상승
- 수소 관련주: 두산퓨어셀 미국 연료전지 판매 확대 전망에 18% 상승, 동아화성 5%, 효성첨단소재 5% 상승
-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캐나다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에 보로노이 4%, 바이넥스 4%, 셀트리온 등 상승
- 지역화폐 관련주: 지역화폐 할인액 지원 축소에 코나아이 24%, 쿠콘 12%, 유라클 12% 하락
- 해운주: 중동 리스크에 STX그린로직스 6%, 흥아해운 5.2% 하락

● 원전·영화·화장품·반도체·수소 등 섹터별 강세..지역화폐·해운주는 약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오는 26일 고리 1호기 해체안을 상정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원전 해체 관련주인 대창솔루션(13%)과 오르비텍(6%)이 상승했다. 2차 추가 경정 예산안에 영화 할인 쿠폰이 포함되며 영화 관련주인 바른손과 바른손이앤에이가 상한가를, CJ CGV가 11% 상승했다. K-뷰티의 유럽과 중동향 수출액이 급증하며 화장품 관련주인 아모레퍼시픽(9.45%), 한국화장품, 토니모리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평택 4공장 투자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인 마이크로컨텍솔(10%), 미코, 덕산네오룩스 등이 상승했다. 두산퓨어셀의 미국 연료전지 판매 확대 전망에 수소 관련주인 두산퓨어셀, 동아화성, 효성첨단소재 등이 상승했다. 캐나다의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에 바이오시밀러 관련주인 보로노이, 바이넥스, 셀트리온 등이 상승했다. 지역화폐 할인액 지원 축소에 지역화폐 관련주인 코나아이, 쿠콘, 유라클 등이 하락했다. 중동 리스크에 해운주인 STX그린로직스, 흥아해운 등이 하락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