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 3000선 육박, 반도체와 시총 상위주들이 견인
- 조선주 상승 후 일부 종목 하락세, 건설주는 부동산 정책 기대감에 강세
- 미국 새 AI칩 AMD 주가 8% 급등, 엔비디아 2% 상승 등으로 국내 반도체주 훈풍
-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 활발, 관련주 강세
- STO 관련주 중 뱅크웨어글로벌 상한가, 갤럭시아머니트리 8% 오름세
- 미국 지니어스 법안 최종 표결 앞두고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강세
- 유리기판 관련주 전반적 상승, 피아이이 7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
-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 회의 앞두고 3% 강세, SK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경신
- 미국의 대규모 LNG 수출 계약으로 한국 조선 업계 신조 수주 기대감 상승
● 코스피 3000선 육박, 반도체와 STO 관련주 강세
17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3000선에 육박했다. 반도체와 시총 상위주들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조선주는 상승 후 일부 종목에서 하락세를 보인 반면, 건설주는 부동산 정책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새 AI칩 AMD 주가 8% 급등과 엔비디아 2% 상승 등으로 국내 반도체주도 훈풍을 받았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STO 관련주 중 뱅크웨어글로벌이 상한가를 쳤고, 갤럭시아머니트리도 8%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 지니어스 법안 최종 표결을 앞두고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한화투자증권도 강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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