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부동산 개발' 기대감...매수시점은?

● 핵심 포인트
[서부T&D]
- 호텔 관광업이 메인이며 부동산 개발업자로 사업을 진행 중
- 서울드래곤시티는 용산역에 위치하며 1700개의 객실을 보유, 객실 점유율은 78~79%로 상승 여력 충분
- 객단가 상승으로 매출 증가 예상
- 신정동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쇼핑몰, 복합물류단지 들어설 예정, 26년 착공 목표
- 나진상가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건립 계획, 이미 토지 매입 완료 및 시세차익 발생
- 서부T&D는 작년 매출 1875억, 영업이익 480억에서 올해 매출 2100억, 영업이익 600억 이상을 예상함.
- 순이익 변동은 회계 상황에 따른 투자부동산 평가 이익 때문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을 판단해야 함.
-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사이트 개발로 인한 퍼포먼스 향상임.
- 현재 주가는 PER 기준 6배로, 절대평가 및 동종 업종 내 상대평가 시 매우 낮은 수준이라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함.
-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있으며, 서울드래곤시티를 이용하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예상됨.
- 현시점을 주가 저점으로 판단, 매수 추천함.


● 서부T&D, 부동산 개발 업고 매출·영업이익 점프할까
서부T&D는 호텔 관광업을 메인으로 부동산 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용산역에 자리하며 국내 최다인 1700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78~79%의 객실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객단가 상승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동사는 신정동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쇼핑몰,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나진상가에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건립할 계획으로 이미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T&D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는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다. 순이익 변동은 회계 상황에 따른 투자부동산 평가 이익 때문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을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을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사이트 개발로 인한 퍼포먼스 향상이다. 또한, 현재 주가는 PER 기준 6배로, 절대평가 및 동종 업종 내 상대평가 시 매우 낮은 수준이라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있으며, 서울드래곤시티를 이용하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어 지금을 주가의 저점으로 보시고 매수해 보는 것도 좋은 시기라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