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후장에서는 AI 인프라 관련주인 일진전기를 주목할 만함.
- 딥시크 이슈로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상승중이며, 영국 런던에서 AI & 데이터 엑스포 글로벌 2025, 프랑스 정부에서 AI 행동 정상회의 개최 예정임.
- 트럼프 대통령의 입김 영향력이 크며, 얼마 전 발표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관심 집중되고 있음.
-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오픈 AI, 소프트뱅크, 오라클 등 3개 회사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미국 내 AI 인프라에 총 5천억 달러(한화 약 720조 원)를 투자하는 계획임.
- 이로 인해 한국 전선과 전력기기 수요 증가 예상되며, 일진전기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 투자를 마침.
- 증설 후 변압기 생산능력은 약 43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 미국에서 4300억원 규모의 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을 성사시킴.
- 해외 사업 중 미국 비중이 높아 글로벌 시장 수요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손정희 소프트뱅크 회장의 방한 소식 있어 추가 모멘텀 기대됨.
● 오후장 주목! AI 인프라 관련주 '일진전기'
오후장에서는 AI 인프라 관련주인 일진전기를 주목할 만하다. 최근 딥시크 이슈로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AI & 데이터 엑스포 글로벌 2025와 프랑스 정부가 개최하는 11일간의 AI 행동 정상회의 등 대형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진전기는 AI 인프라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동사의 주력 제품인 전선과 전력기기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 인한 미국 내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일진전기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홍성 공장 부지에 약 7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번 증설을 통해 변압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4300억 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또한 2023년에는 미국에서 4300억 원 규모의 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 사업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한편, 손정희 소프트뱅크 회장의 방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적인 모멘텀도 기대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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