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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신입사원 공채 시작…내달 10일까지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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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신입사원 공채 시작…내달 10일까지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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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5년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분야 및 IT 분야 중 선택해 지원 가능하며, 입사지원서는 내달 10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달 22일 필기전형을 진행하며, 출제범위는 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기전형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면접전형을 거쳐 4월 중 최종합격자가 선정되며,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IT센터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을 항상 환영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의 많은 인재들이 중앙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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