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브리핑
▲오전장 전략
무더위 속 한가위 잘 보내셨나요? 정말 무더운 한가위였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FOMC 회의 결과 발표했습니다. 추석 연휴에 주가는 요동치지 않았습니다. 오늘 발표된 FOMC회의 결과는 0.5% 금리인하, 물가는 안정되었지만 고용불안 그래서 선제적으로 금리인하를 했고 베이비스텝이 아닌 빅스텝으로 금리인하 시장은 일단 안도의 모습입니다. 물론 0.5% 인하한 것에 시장이 급등하지 않았지만 앞서 발표된 0.5% 금리인하 확률이 높아서 시장에 반영된 부분이 있습니다. 다우는 장중 최고치, S&P500도 장중 최고치 우리는 2500선인데 미증시는 좋습니다. 우리 증시도 이제 선별적인 매매로 갑니다. 오늘 건설주에서 한 종목은 눌림목 시 매수 전략, 금리인하 폭이 커서 건설주 매매 준비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건설주 매물이 있었지만 긴 흐름에서 시장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유한 종목들도 하단에서는 매수전략, 삼성전자로 외국인 매물, 지수도 아직 2,500선이지만 하단에서는 매수 전략을 통한 수익률 게임으로 매수 전략으로 갑니다. 시장의 빅 이벤트가 살아져서 시장 불안감도 안정되고 있으며 경기 흐름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는 위치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눌림목을 노려서 매매하는 전략 시장보면서 신규 매매 그리고 하단에서 추가 매수를 준비하면서 시장에 참여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지수 폭등보다는 종목별 대응전략 그리고 외국인 매매 체크하면서 저점 매수 전략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FOMC회의 이후에 우리증시는 안정세를 찾아갈 것이고 금리인하도 빅스텝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시장은 좀더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증시 동향
추석 연휴 미증시 혼조였습니다. 오늘은 시장에서 가장 FOMC 회의 발표했습니다. 빅컷으로 50bp 금리 인하 FOMC 후 변동성 확대되었지만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준은 FOMC를 통해 최대 고용을 위해 50bp 금리 인하를 단행,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진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고용은 둔화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고용 조건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선제적으로 50bp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GDP 성장률은 올해 2.0%로 소폭 하향 조정했을 뿐 변화가 크지 않았고 근원 PCE는 올해 2.8%에서 2.6%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실업률은 올해 4.0%에서 4.4%로, 내년에도 4.2%에서 4.4%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물가는 안정되고 있지만 고용 불안이 확대되고 있어 연준은 과감한 빅컷, FOMC 발표 이전에도 주식시장은 혼조였습니다. 발표 직후 크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재차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앞으로 연준의 횡보를 보면 경제가 견고할 경우 금리인하 속도가 바뀔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파웰의장의 발언 가운데 중립금리가 이전보다 높을 것이라고 언급에 시장 매물 일단 금리인하는 단행되면서 경기에 대한 기대감 먼저 시장에 선반영되면서 발표 이후에 매물에 막혔지만 시장의 흐름은 상방의 흐름으로 접근하는 위치입니다. 다우 그리고 S&P500 장중 최고점 돌파했다가 밀렸지만 견고한 매수세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점대에서 기간 조정, 미증시는 상승 패턴에서 시장에 참여해 주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합니다.
다우: 41,503P (-103P,-0.25%)
나스닥: 17,573P (-54P,-0.31%)
S&P500: 5,403P(-108P,-1.97%)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859P(-52P,-1.08%)
▲경제지표
원달러: 1,329원(-12.00원)
WTI: 70.91$(-0.28$ ,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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