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68.05

  • 113.83
  • 2.05%
코스닥

794.78

  • 33.96
  • 4.46%
1/2

전국 골프장 내장객, 6.7%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국 골프장 내장객, 6.7%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상반기 전국 골프장 내장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코로나19 기간 오른 골프장 이용료 등의 이유로 이용객들이 외국 원정 골프로 많이 빠져나갔고, 국내 경기 침체와 맞물려 운영 실적이 부진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국에서 운영 중인 18홀 이상 정규 골프장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한 뒤 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내장객 수는 지난해 상반기 552만 1천839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514만 9천197명으로 줄었다.

    ADVERTISEMENT


    매출액과 입장 수입 역시 5.2%와 5.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5%와 23.9%가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 지역이 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14.8% 줄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충청 지역은 내장객 수와 매출액, 입장 수입, 영업 이익이 전체적으로 줄었으나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

    반면 경기와 호남 지역은 내장객 수와 매출액은 크게 줄지 않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큰 감소세를 보였다.

    ADVERTISEMENT


    올해 상반기 전국 골프장 운영 실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