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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다이내믹스, 12억 달러 신용설비 신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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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다이내믹스는 12억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시설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 포트 웨인에 본사를 둔 금속 재활용 업체는 규제 서류를 통해 새로운 계약이 2019년 신용 계약을 대체하고 2028년 7월 19일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회사는 그 자금을 운용 자본과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회사는 신용 시설의 일부로 5억 달러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증권, PNC 캐피털 마켓 LLC, 웰스파고 증권이 이 시설의 공동 도서 운영자로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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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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