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 후 전쟁활동’ 박정연이 특별 출연에도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 파트1이 베일을 벗었다. 이 가운데 박정연이 5회와 6회에서 이리읍 지역의 생존자 여고생 윤서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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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굳게 닫혀있던 다락방에서 발견된 윤서는 넋을 놓고 있다가도 성진고 2소대 소대장인 이춘호(신현수 분)를 말없이 시선으로 쫓는 등 의문스러운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윤서는 괴생명체로부터 공격을 받아 죽은 친구들의 시체를 누군가 밟자 "내 친구 밟지 마!"라며 소리치고, "친구들이 살려달라고 했는데, 나 혼자 도망쳤어"라고 말하며 친구들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껴 괴로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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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총을 꽉 쥔 채 공포에 떨고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박정연은 어른들의 잘못을 꼬집으며 울부짖는 등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방과 후 전쟁활동’은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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