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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가격 줄줄이 오른다…원부자재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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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가격 줄줄이 오른다…원부자재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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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류 제조사 우리술이 '톡생(生)막걸리'와 '가평잣생(生)막걸리'의 편의점 판매가를 다음 달부터 각각 17.9%, 24.3%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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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3일부터 편의점에 들어가는 우리술의 톡생막걸리(750mL) 가격이 1천95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가평잣생막걸리(750mL) 가격이 1천850원에서 2천300원으로 오른다.

    업계에서는 우리술이 원부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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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지평주조는 지난해 1월 '지평 생막걸리 쌀막걸리' 750mL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를 1천900원에서 2천300원으로, 1.7L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를 3천원에서 3천60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국순당도 2021년 12월 '국순당 쌀' 750mL의 공급가격을 1천40원에서 1천300원으로, '국순당 쌀' 캔 350mL 공급가격을 740원에서 84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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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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