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68.05

  • 113.83
  • 2.05%
코스닥

794.78

  • 33.96
  • 4.46%
1/3

中 작년 공유경제 3.9% 성장…코로나 충격에도 선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작년 공유경제 3.9% 성장…코로나 충격에도 선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에도 작년 중국의 공유경제가 3.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는 중국 국가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작년 중국 공유경제 거래액은 3조8천300억위안(약 730조원)으로 전년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잇단 도시 봉쇄 등 엄격한 방역 통제로 중국 경제 전반이 큰 타격을 받았던 것을 고려하면 비교적 양호한 성적표다.

    국가정보센터는 음식 배달 등 일상생활 분야와 의료 서비스 분야의 공유경제는 급속히 성장한 반면, 숙박과 교통 분야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작년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음식 배달 매출은 중국 외식산업 총 매출의 25.4%를 차지, 전년 대비 4%포인트 증가했다. 공유 차량 호출 역시 전체 택시 운행의 40.5%에 달해 전년보다 점유율이 6.5%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중국 네티즌 60% 이상이 공유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했고, 공유 차량 호출을 이용한 비율도 38.5%에 달했다.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공유 숙박업소 이용률은 6.6%에 불과했고, 매출 비중도 전체 숙박업소 매출의 4.4%에 그쳤다.


    국가정보센터는 운송 및 소비생활 분야 공유 서비스는 경쟁 심화 속에 빠른 속도로 재편됐으며, 규제 강화로 점차 질서를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공유경제 플랫폼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