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2.74

  • 215.27
  • 3.73%
코스닥

781.97

  • 26.92
  • 3.33%
1/3

'펫·미래차' 新위험 살핀다…정지원 손보협회장 "보험 경쟁력 강화"

사회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 보장 강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험가입 서비스 개선
ESG 공시기준 제정시 보험업권 특성 반영 건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펫·미래차` 新위험 살핀다…정지원 손보협회장 "보험 경쟁력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설명-(단체사진 왼쪽부터) 최종수 소비자서비스본부장, 김지훈 기획관리본부장, 정지원 회장, 김대현 전무, 서영종 손해보험2본부장, 신종혁 손해보험1본부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펫보험과 미래차, 고독사 등 새로운 위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원 협회장은 19일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손해보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험산업의 지속 성장 및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위험 보장이라는 손해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손해보험 시장을 실현함으로써 손해보험업계가 소비자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보협회는 이와 관련해 3개 부문 9개 주요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손보협회는 반려동물 웰리빙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상품 개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질병 명, 진료 행위 표준화 근거를 마련해 지원하고 반려동물 건강관리 리워드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건강 위험요소 분석을 통한 맞춤형 펫보험 개발도 지원하기로 했다.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에 대한 보험 역시 지원할 방침이다.
    운행자, 제작사 등 자율주행 책임 주체 관계 정립과 UAM 등 항공 모빌리티 보험 표준 모델 등을 개발 지원하는 게 중점이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사회재난 보장 특약 신설 등 시민 안전보험 보장항목 정비와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고 고독사 관련 보장 담보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보협회는 인슈어테크(Insur-Tech) 활용한 보험서비스 개선 역시 구상 중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개인 건강 정보 등을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 분야에서는 보험 가입, 보험금 청구 시 필요한 서류를 데이터 형태로 제출하도록 하는 기반 시스템을 조성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또 "보험산업 내실화를 통한 건전한 지속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손보협회는 고령층 맞춤형 특약을 개발하는 등 노후실손의료보험을 개선하고, 4세대 실손의료보험 전환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는 사고 경상환자의 과잉 진료 문제를 개선하고 상해 등급간 형평성을 제고해 소비자 보호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 회장은 "손해보험산업의 공익적 기능 차원에서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개정 추진과 연착륙을 지원할 것"이라며 "국민의 일상 생활 속에서 손해보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회장은 실손 청구 간소화와 관련해서 "이견이 많이 존재하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하고 있고, 국회 차원에서는 8자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