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전력부가 러시아 국영원자력공사인 Rosatom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 미얀마 전력부는 12.13 네피토에서 전력부, 과학기술부 및 Rosatom 간에 추진할 사업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였음.
- 양국간 실무진의 조사를 통해 8,100 MW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위한 6곳의 장소를 선정하였다고 발표.
- 러시아 연방을 대표한 Rosatom이 미얀마 과학기술부와 IGA(정부간 협정) 초안에 서명하였고, 전력부 산하 전력기획국과도 소형 모듈형 원자로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기준 조건(TOR, terms of reference)을 체결하였음
<출처 및 참고>
출처 : Myanmar National Portal 2022.12.14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myanmar.gov.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