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1분기 개인 예금은 103조 6000억 동(VND) 규모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상반기 6~12개월 만기예금금리는 지난해 말 대비 평균 0.5~1%포인트 올랐다.
Sai GonJoint Stock Commercial Bank는 예금 금리(18개월 이상)가 7.55%로 가장 높았다.
Bac A Bank, BAOVIET Bank, Nam A Bank, CB Bank, PVcomBank, SHB, KienlongBank와 같은 일부 은행에서는 12개월 이상 이자율이 현재 7% 수준이다. 한편 지난달 20일 기준 베트남 은행들의 신용 증가율은 8.51%에 달했다.
통계청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물가상승률은 2.44%를 기록했고 하반기 물가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thesaigon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