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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용자가 주식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 스타트업 안핀(Anfin)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라운드에서 480만 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클레멘트 베누아(Clement Benoit)와 미국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가 투자를 주도했다.
이번에 모인 투자금은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안핀 앱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안핀은 현재까지 약 700만 달러의 자금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핀의 푸억찬(Phuoc Tran) CEO는 "안핀앱에 10만 여 개 이상의 활성 계정이 있으며 총 거래 금액은 10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출처: vn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