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일본에 대한 베트남 의약품 원료 수출이 급증하여 지난해 수출액이 860만 달러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에는5100종 이상의 약용 식물을 비롯해 약용 원료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 대한 베트남의 무역 고문인 따윽밍(TaDuc Minh)은 "의약품 원료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대규모 생산 지역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내 생산자들이 일본 식품 위생 규정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일본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lecourr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