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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 2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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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 2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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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나이스 신문균 상무(왼쪽)와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청호나이스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2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22년 연속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과 공공기관을 시상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경제성장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호나이스가 이번에 수상하게된 제품은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로,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기능을 담고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깨끗한 물로 추출한 이탈리아 로스팅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아이스커피를 가장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기능적 장점이 인기를 얻어, 작년 1~5월 대비 올해 판매량이 3배 이상 늘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청호나이스가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 2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이 믿고 사용하실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만을 선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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