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도, J&K주 수력발전에 Rs 51,000 crore 투자 계획
중앙 정부는 Jammu and Kashmir주의 기반 시설 개선과 고용 기회 창출에 중점을 두고 수력 발전사업에 Rs 51,000 crore를 투자할 계획이다.
전력부장관 R.K. Singh은 4. 28 (목), 정부가 Kwar 수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후, 2개의 프로젝트를 추가하여 전력부가 이들에 대한 내각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연방내각이 Jammu and Kashmir의 Chenab 강에 540MW Kwar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건설하기 위해 Rs 4,526.12 crore를 투자하는 제안을 승인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장관에 따르면, 최근 Kwar 수력발전소 건설 결정과 함께 J&K주 내에 건설 중인 수력 프로젝트들에 대한 총 투자액은 Rs 23,000 crore에 이른다. 이번 조치로 J&K주에는 12,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J&K에 설치된 수력발전 설비용량이 3,000MW로 증가할 전망이다.
Singh 장관은 최종 단계에 있는 두 개의 프로젝트를 더 진행하여 내각에 상정할 예정인데, 이 두 프로젝트로 2,800MW의 용량이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관은 전력부가 설치할 계획인 2개의 추가 프로젝트에 Rs 28,000 crore가 투자되어 J&K의 수력발전 부문에 대한 총 투자액이 Rs 51,000 crore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Kishtwar 지역의 Kwar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NHPC와 Jammu & Kashmir State Power Development Corporation(JKSPDC) 간의 합작사인 Chenab Valley Power Projects Private Limited (CVPPPL)에서 각각 51%와 49%의 지분 참여로 추진될 예정이다.
중앙 정부는 인프라 활성화 비용으로 보조금을 Rs 69.80 crore로 확대하고 CVPPPL내 JKSPDC (49%)의 지분 참여를 위해 Rs 655.08 crore의 보조금을 지원할
<출처 및 참고>
출처: 인도협력원 Live Mint 4. 29일자ㅣ해외건설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