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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온라인 비즈니스비자 신청 4월1일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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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온라인 비즈니스비자 신청 4월1일부터 재개





미얀마 이민인구부(Ministry of Immigration and Population, MIP)는 국영 영자신문인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2022.3.30일자 판을 통하여 온라인 비즈니스 e-Visa 신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온라인 관광비자에 대한 내용이 없었기에 관광비자는 재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얀마 당국은 Covid-19의 진화와 확산에 대응하고자 2020년3월20일부터 새로운 e-Visa 신청을 임시로 중단했으나, 이제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국가 경제 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4월1일부터 보건부의 COVID-19 규칙 및 규정에 따라 재개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e-Visa 비자신청 요건은 MIP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evisa.moip.gov.mm

미얀마는 오는 4월17일부터 국제선 운항을 다시 허용할 예정이기에 향후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얀마 입국시 요구되는 7일 혹은 10일간의 격리 기간이 단축되고, PCR 검사 등의 검역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및 참고>
출처: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Jetro 2022.3.31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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