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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옵티컬, 레트로 무드 안경 신제품 말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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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옵티컬앤씨오(대표 이형주)가 전개하는 빈티지 아이웨어 ‘타르트 옵티컬’이 신제품 말콤을 출시했다.

말콤은 빈티지 프레임을 추구하여 레트로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하금테 제품으로 성숙한 클래식함을 선호하는 젊은 층과 중후한 멋을 선호하는 장년층 등 연령대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하다.

최근 개봉한 영화 킹메이커에서 강인산 역할을 맡은 박인환이 착용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총 6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이번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타르트옵티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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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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