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7.72

  • 113.49
  • 1.65%
코스닥

836.27

  • 9.15
  • 1.11%
1/5

한국조선해양, 연초 수주 랠리…11척·1.3조원 규모 계약

1조 3천억 원 규모 잇달아 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 연초 수주 랠리…11척·1.3조원 규모 계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연초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약 2천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화) 밝혔다.

    ADVERTISEMENT


    이로써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5일 새해 첫 수주를 발표한 이후, 일주일새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LNG운반선 1척, LPG선 1척, PC선 1척, VLCC2척 등 총 11척,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0m, 너비 60m, 높이 29.7m로,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를 탑재해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으며,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초대형 원유운반선 총 41척 중 65%인 27척을 수주한 바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연초부터 다양한 선종에 걸쳐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침체됐던 글로벌 발주 시장의 회복이 기대된다”며 “앞선 기술력과 건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