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에듀의 영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스마트해법영어`가 코로나19로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를 위하여 신규 가맹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본 가맹비 200만원 중 115만원을 할인하여, 총 85만원에 가맹 계약이 가능하다. 사실상 보증금을 제외하고는 35만원에 가맹 계약이 가능한 셈이다.
영어 프랜차이즈 1위 해법영어교실은 최근 `스마트해법영어`로 브랜드를 변경, 스마트러닝 프로그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영어의 8대 영역을 56레벨로 세분화하여 완벽한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또한 캐릭터를 통해 학생들이 게임처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000여권의 영어 원서 온라인 도서관과 6만 문항의 문제 은행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스마트해법영어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해법에듀 FC사업부문 나상균 부문장은 " 코로나로 시대로 힘든 시기에 영어 교육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비롯해 천재교육의 노하우가 담긴 새로운 학습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로 가맹점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맹비 할인 프로모션 및 가맹 계약에 관한 문의는 스마트해법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