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2.88

  • 10.76
  • 0.43%
코스닥

691.96

  • 8.61
  • 1.26%
1/4

60대 수도검침원, 잡종견에 얼굴 물려 크게 다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도 사용량을 검침하러 갔다가 개에 물린 6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17일 인천 영종소방서와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7분께 인천시 중구 중산동 한 단독주택에서 수도검침원 A(65)씨가 개에 얼굴을 물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를 향해 목줄이 풀린 상태의 잡종견이 갑자기 달려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개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