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04%(8천원) 오른 40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0만5,5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네이버 역시 2.40%(8천원) 오른 34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34만4천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언택트 대표 종목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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