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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페이백 마케팅 '잘살자 대한민국'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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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 선순환 잘살자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에서 발행하는 할인 상품권이 눈길을 끌고 있다.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이란 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발행된 상품권이며, 각종 모바일 상품권(SK주유&LPG권, GS주유권, 전국 5대 편의점 컬쳐랜드, CU편의점, BBQ, GS25, 이마트, 공차, 교보문고, 던킨도너츠, 데이터소다, 뚜레쥬르, 맘스터치, 미샤, 베스킨라빈스, 설빙, 세븐일레븐,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올리브영, 카페 마마스, 킹콩부대찌개, 토니모리,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해피콘,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구매 및 전국 티켓트리 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정부에서는 경제를 위해 재난 지원금 및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는데,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은 정부가 아닌 기업을 통해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국민들은 무료로 제공받은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을 모바일 상품권 구매 및 전국 티켓트리 거리에서 사용하여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기업들은 티켓트리에 페이백 마케팅을 신청하면, 검토 후 신청 기업들에게 제공된다. 이를 받은 기업들은 자사의 마케팅 차원에서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예를 들어 쇼핑몰에서 제품 구매에 5만원을 결제하면 제품과 함께 할인 상품권 5만원을 페이백해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페이백 마케팅을 통해 매출이 향상되며, 고객은 구매 결제 금액을 페이백 받아 다시 모바일 상품권 구매 및 티켓트리 거리에서 사용한다. 또한, 국민들은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을 가지고 전국 티켓트리로 가면서 소상인, 자영업자들에게 사용하며 경제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관계자는 "기업들이 티켓트리로 페이백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 기업이나 할 수 없다. 티켓트리는 지역 관리 담당자들이 있으며, 기업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 통과해야지만 진행할 수 있다"라며 "티켓트리는 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발행된 할인 상품권이며,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기업에만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은 대한민국 경제 선순환 차원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제공한다. 티켓트리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면 국외로의 공급을 통해 외국인들을 국내로 유입시켜 국내 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예정이다.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을 신청할 기업들은 각 지역에 위치한 티켓트리 담당 전략가들에게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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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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