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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역 바로 앞 양주회천 최고 입지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7월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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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인 양주 회천신도시에 택지지구 프리미엄과 지하철 1호선 덕계역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이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회천신도시 중에서도 1호선 덕계역 바로 앞 초역세권에 자리한 만큼 오픈 소식에 수도권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회천신도시 분양 단지 가운데 유일하게 전용면적 84㎡, 100㎡의 중대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명품 단지다. 84㎡A 178세대, 84㎡B 56세대, 100㎡A형 190세대 총 424세대 분양이 진행되며 대부분의 세대에는 남향 위주의 4Bay 혁신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넉넉한 동간거리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해 회천신도시의 중대형 랜드마크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대에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있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GTX-C 노선 덕정역(예정)까지 가깝게 위치해 강남까지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한 만큼 특급 역세권 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여기에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구리-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서울로의 빠른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 쾌속 광역교통망까지 확보했다.

단지 주변 에코 특권 또한 눈 여겨 볼만 하다. 단지 바로 앞, 덕계천이 위치해 수변산책로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자연 속의 품격있는 에코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교육 인프라 또한 유치원, 도둔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해 안심할 수 있고 초?중?고(예정)가 인접해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췄다. 또한 중심상업지구도 들어서며 마트나 음식점 및 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려볼 수 있다.

관계자는 "덕계역 초역세권과 GTX-C 덕정역(예정) 등의 교통호재와 더불어 에코라이프, 중심상업지구의 편리한 생활인프라 등 다양한 프리미엄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며 "회천신도시 최고의 입지에 자리한 만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7월 오픈하는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83에 위치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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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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