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마시스, 셀트리온과 코로나 진단키트 개발에 3거래일째 급등

셀트리온과의 협업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한 휴마시스가 오늘(18일)도 급등 출발했다.
18일 오전 9시 6분 코스닥시장에서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13.7%(740원) 오른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협업해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항원진단키트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탐지하는 항체를 사용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제품이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항체로 진단키트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