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항균력 ‘네이처 포레’ 10팩 구매 시 여행용 ‘트립’ 12팩 추가 증정
자연주의 물티슈 ‘배냇짓’이 ‘네이처’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특급 이벤트를 선보인다.
㈜배냇짓은 천연성분의 편백나무 추출물을 첨가해 항균효과를 더한 프리미엄급 물티슈 ‘배냇짓 네이처 포레’와 여행용 제품인 ‘배냇짓 네이처 트립’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배냇짓 공식몰에서 ‘네이처 포레’ 10팩 구매 시 ‘네이처 트립’ 12팩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배냇짓의 새 브랜드인 ‘네이처 포레’는 2년여 간의 연구 및 디자인 개발 산고 끝에 세상에 나온 72매형 최고급 물티슈다. ㈜배냇짓의 상품 특징인 ▲아기 피부에 안전한 자연성분 활용 ▲깨끗한 정제수 사용 ▲피부 저자극 인증 ▲꼼꼼한 위생관리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천연성분 편백나무 추출물을 더한 항균력 △항균 특허 필름 사용 △100% 레이온 소재 최고급 원단(75gsm)을 더했다.
100% 레이온 소재를 활용,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했으며 완전 생 분해물질인 만큼 친환경성도 갖췄다.
유니크한 디자인도 주목대상이다.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인 황은아 작가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 탱그램을 활용해 친숙하고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입혔다.
함께 출시되는 ‘네이처 트립’ 역시 황은아 작가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 피카소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남다른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춰나갈 전망이다. 20매 컴팩트 사이즈와 75gsm의 두툼한 레이온 소재 원단으로 제작, 여행이나 외출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뉴 브랜드인 ‘네이처 포레’와 ‘네이처 트립’,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배냇짓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냇짓은 이번 ‘네이처 포레’ ‘네이처 트립’ 출시와 더불어 대대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정비, 난립하는 물티슈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지금’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물티슈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국내 물티슈 시장은 수십여 개의 브랜드들이 복잡하게 출시되어 있었고, 심지어 동일 브랜드 내에서도 수십여 개의 제품들이 파생돼 소비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배냇짓은 슈퍼 프리미엄급 ‘배냇짓 네이처포레’는 갓 태어난 신생아들이, 배냇짓 ‘프리미엄 루트’와 ‘오리지널 빈’은 돌 이후부터 3년 미만의 아기들이 사용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손쉽게 지금 내 아기에게 딱 맞는 물티슈를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품 라인업 정비를 통해 ㈜배냇짓은 한철 유행하는 제품이 아닌, 긴 시간 고객과 호흡하는 제품들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배냇짓 물티슈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적어도 어떤 물티슈가 좋은 물티슈인지 찾기 위해 PC나 스마트폰 화면 앞에서 긴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게 됐다.
㈜배냇짓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네이처 포레’는 ㈜배냇짓의 모든 노하우에 편백나무의 천연 항균성분을 더한 최고급 물티슈”라며 “‘네이처 트립’과 더불어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갖춘 만큼 고객들이 안심하고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사용하는 순간순간에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물티슈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던 브랜드의 난립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도 대대적으로 정비해 소비자 선택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며 “출시와 함께 반짝 빛나는 제품이 아닌 진정성 있는 제품군으로 긴 시간 고객과 호흡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