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최근 5년 이내 암·뇌졸중·심장질환의 진단·입원 및 수술 기록이 없으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 1Q 초간편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여기서 ‘초간편’이란 기존 간편심사보험의 3가지 알릴의무인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없음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없음 ▲5년 이내 암진단·입원 및 수술기록 없음’에서 ▲최근 5년 이내 암·뇌졸중·심장질환의 진단·입원 및 수술 기록이 없음의 1가지 질문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1Q초간편건강보험’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플랜을 운영한다.
보험료 수준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고객은 해지환급금지급형 플랜 대비 20% 수준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은 20세부터 90세까지 가능하다.
플랜은 갱신형과 세만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갱신형 플랜은 10년, 20년, 30년 다양한 갱신주기를 제공한다.
DB손해보험 1Q초간편건강보험은 암, 뇌졸중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질병 진단을 받았을 경우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해 보혐료를 멘제해 준다.
고객이 질병에 걸린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더불어 단일보장담보인 암진단비, 뇌졸중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병행했으며, 단일보장 3대질병 수술비 및 입원일당 담보를 탑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