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는 상큼한 과즙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푸루푸루구미’가 출시 된지 5개월 만에 130만봉이상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돌(Dole)코리아가 지난 1월에 출시한 푸루푸루구미 4종은 지난 5월까지 약 130만봉 이상이 판매됐습니다. 이를 계산하면 1분당 약 7봉, 하루에 9,630봉 이상이 판매된 셈입니다.
돌 가공식품 관계자는 “‘푸루푸루구미’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더운 여름철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간편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2030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푸루푸루구미는 동글동글한 모양의 젤리에 과즙을 센터인(center-in) 방식으로 가득 담아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과일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젤리 부분은 콜라겐을 함유해 한층 더 쫄깃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