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두가 기다렸던 수완의 완성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주거지인 광산구 수완은 2008년 첫 입주가 시작됐고 인구 7만 8000명을 수용할 계획이었지만 입주 10년 만에 인구가 무려 8만 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광주는 새 집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수완의 집값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모아엘가 더 수완`이 3월 분양을 목전에 두고 있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수완은 새 오피스텔 물량은 있었지만 오랫동안 아파트 분양이 없었던 곳으로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를 희망하는 이에게 아쉬움이 많았던 지역"이라며 "최근 `모아엘가 더 수완`이 분양을 예고해 기다렸던 만큼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먼저, 희소성 높은 중대형 전용면적 84㎡A, B와 104㎡ 3가지 타입으로 총 567세대 공급에 나서는 모아엘가 더 수완은 전 세대 4-Bay 혁신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환기 등에 탁월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자랑거리이다. 가까운 거리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있고, 수완호수공원, 성덕공원, 원당산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조경 역시 드넓은 공원형 아파트로 친환경 에코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으며, 수완 최초 29층 랜드마크로 들어서 무등산과 영산강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영구 조망을 선사한다.
특히 역세권 위치로 교통 프리미엄까지 갖춘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개통 예정인 광주 2호선 신가역(가칭)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이와 함께 제2순환도로, 하남대로, 산월IC, 호남고속도로를 통해 이동이 편리한 쾌속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옆으로는 신가초가 있고, 그 옆으로 중학교도 예정되어 있으며, 신가도서관, 진만초, 수완중, 운남중, 신가중, 수완고, 진흥고, 성덕고, 장덕고 등이 가까운 학세권 프리미엄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으로 주목 받고 있다.
광주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는 `모아엘가`의 브랜드도 인기에 한 몫 하고 있다. 34년 동안 주택사업에 주력해 온 `모아엘가`는 광주광역시 `2018 우수시공아파트` 수상, 2015년 한경 주거문화대상 `아파트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시공능력과 품질, 만족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신뢰를 쌓아온 주택건설 전문 브랜드다.
모아엘가 더 수완 관계자는 "모두가 기다려온 명품입지의 아파트 분양 소식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명품주거지 수완을 완성시키는 단지로 희소가치와 미래투자가치까지 두루 확보해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엘가 더 수완` 주택전시관은 3월 중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205에 오픈할 예정이다. 오픈 기념으로 명품백 추첨행사 및 방문고객 컵라면 1박스 증정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