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사 직후 메가피셋 사이트서 채점하면 실시간 합격 예측 가능
2019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을 위한 1차 PSAT 시험이 임박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험 종료 후 채점 및 합격 예측 서비스를 미리 선택하는 등 마무리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올해 시험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370명 선발에 1만 3,478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행정고시 최종 합격선과 합격자의 향방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접수 인원은 지난해 비해 5.6% 감소했지만, 여전히 36.4: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5급 행정직군 37.8:1, 5급 기술직군 32.5:1, 외교관후보자 33.6:1을 기록했다. 특히, 모집단위별 경쟁률에서는 행정직(인사조직)이 2명 모집에 410명이 몰리며 205: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메가피셋 관계자는 "5급 공채 시험은 1~3차로 나눠 진행되는 만큼,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후 약 70여 일 후 진행될 2차 시험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1차 PSAT 시험 직후 본인의 합격 여부를 미리 확인코자 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2차 시험 준비를 원한다면 보다 정확도 높은 합격 예측 서비스를 선택하는 한편, 종합적인 진단을 통해 시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가피셋 사이트에서는 3월 9일 본고사 직후 본인의 채점 정보만 입력하면 실시간 합격 예측이 가능한 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피셋 합격 예측 풀서비스`에서는 5급 행정직, 5급 기술직, 외교관후보자, 7급 지역인재 등 3월 9일 시행된 모든 직렬의 합격 예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나의 성적 분석 및 합격 가능성 진단으로 내가 선택한 직렬의 합격 커트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본고사 당일 모바일 채점서비스를 오픈하며, 합격 예측 커트라인 변동사항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어 3월 11일에는 메가 언어논리 연구소의 PSAT 본고사 경향분석, 3월 12일에는 PSAT 마스터의 PSAT 본고사 총평 및 해설 강의가 오픈되는 등 업계에서 가장 빠른 출제경향 분석 강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메가피셋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험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메가피셋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