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반 멤버 뷔와 관련된 상품이 연일 제품 매진을 기록하면서 인기가 높아지자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등 상업적인 가치가 치솟고 있다.
최근 일본 일회용 콘택트 렌즈업체인 PLAYUP과 BTS와의 콜라보 제품이 일본에서 출시됐는데, 방탄소년단 멤버 별 렌즈 판매 순위에서 `뷔` 렌즈가 queen eyes, morecon, bigcamera 세 가지 판매 사이트에서 모두 1 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회용 콘택트렌즈 판매순위에서는 현재 판매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또한 BTS와 LINE이 협력 한 BT21 제품에서 방탄소년단 뷔의 개인 디자인 이미지 TATA의 판매가 또 다시 베스트셀러 제품에 선정됐으며, G-MARKET에서도 지난 3월 1일 TATA 최신 제품을 출시하자 반나절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더불어 BTS와 Funko가 협력 한 인형들은 yes24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또한 일간 판매 지수 1 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 뷔가 모델인 관련 상품마다 출시되자마자 빠른 품절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뷔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인 Starmometer가 주최한 `100 Asian Heartthrobs of 2019`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올랐으며,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Most Handsome Man 2018 1위`,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 1위` 등 수많은 세계 최고 미남 타이틀을 석권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가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발표한 자작곡 `풍경`은 전세계 250여개의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등 기록 경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