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안7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 일반수분양사가 수협은행으로부터 빌린 244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한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채무보증은 자기자본의 8.0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대출일로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기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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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4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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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근 기자
입력 2019-02-28 16:57